•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5.5℃
  • 구름많음대구 -2.0℃
  • 구름많음울산 -1.1℃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0.4℃
  • 구름조금고창 -3.6℃
  • 흐림제주 2.5℃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4.8℃
  • 구름조금강진군 -2.0℃
  • 구름조금경주시 -1.8℃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야탑 BYC 건물 화재 완전 진화…26명 경상·240명 구조

 

3일 오후 4시 37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BYC빌딩(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 복합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층 식당 주방에서 시작된 불은 소당 당국의 빠른 대처로 240여 명은 구조되고, 26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피해 발생을 우려해 인근 8개~14개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고,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히면서 대응단계는 오후 5시 20분쯤 1단계로 하향됐다.

 

불이 난 건물 지하 1~5층에는 주차장과 운동시설, 음식점 등이 있고, 지상 1~8층에는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의원, 소매점 등이 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李대통령, 한일 합의 인정은 역사 정의 포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3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733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이날 “20대 대선 후보 시절에도 ‘한일 합의는 정치적 야합이며,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말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8월 ‘과거 일본과 맺은 합의를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태도를 바꿨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생을 걸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해 온 피해자들 덕분에, 우리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야욕에 맞서 싸워나갈 수 있다”며 “올해 길원옥 할머니, 이옥선 할머니까지 떠나시고 이제 여섯 분 남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의 마지막 날 떠나신 할머니들을 기억하며, 새해에는 더 용기 내어 싸울 것을 다짐한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맺어진 ‘한일 위안부 합의’가 지난 28일 10년을 맞았다. 당시 합의는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 관여 하에 다수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임을 인정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화해·치유재단을 설립해 이 재단에 대한 일본 정부의 10억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