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9℃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7.9℃
  • 맑음대전 18.7℃
  • 연무대구 16.1℃
  • 연무울산 13.0℃
  • 구름많음광주 18.3℃
  • 연무부산 15.1℃
  • 구름많음고창 19.4℃
  • 흐림제주 18.2℃
  • 맑음강화 14.5℃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8.0℃
  • 구름많음강진군 17.6℃
  • 흐림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류재춘 화가 '개인전'...실내외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한다

 

한국 대표 화가 류재춘의 개인전이 1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미디어아트 전문 갤러리 '비도(제주시 한북로 154)'에서 열린다.

 

류재춘 화가의 대표작과 신작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는 실내외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회가 열리는 '비도 갤러리'는 실내외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작품 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고, 실내에서는 세밀한 디지털 표현의 작품들이, 야외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들이 상영되어 각기 다른 감상의 깊이도 느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재춘 화가의 주요 작품인 "월하", "마음의 달", "제주이야기", "한국의 달", "The Mountain" 등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평온함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미술계의 한 전문가는 "자연과 인간의 감정을 한국적인 정서로 풀어내는 류 작가의 작품 세계는 독특하면서도 역동적이다"라고 평가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