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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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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류재춘 화가 '개인전'...실내외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한다

 

한국 대표 화가 류재춘의 개인전이 1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미디어아트 전문 갤러리 '비도(제주시 한북로 154)'에서 열린다.

 

류재춘 화가의 대표작과 신작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는 실내외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회가 열리는 '비도 갤러리'는 실내외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작품 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고, 실내에서는 세밀한 디지털 표현의 작품들이, 야외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들이 상영되어 각기 다른 감상의 깊이도 느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재춘 화가의 주요 작품인 "월하", "마음의 달", "제주이야기", "한국의 달", "The Mountain" 등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평온함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미술계의 한 전문가는 "자연과 인간의 감정을 한국적인 정서로 풀어내는 류 작가의 작품 세계는 독특하면서도 역동적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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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