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6.8℃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1.4℃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3.0℃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尹 탄핵 표결’ 앞둔 국회 앞...‘탄핵떡’ 나눠주는 트럭 등장

탄핵 포스터에 스티커 붙여서 나만의 포스터 만들기도...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재표결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탄핵, 외치면 무료'라고 쓰여진 안내판을 부착한 '탄핵 떡' 트럭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있었는데, 따끈한 커피와 떡을 나눠주고 있었다.

 

바로 옆에는 20대로 보이는 청년들이 '탄핵' 문구 등이 적힌 포스터를 나눠주면서 스티커와 사인펜도 건넸는데, “포스터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사이펜으로 각자의 사인을 해서 '나만의 포스터'를 만들라는 거라고 했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부결된 지난 7일부터 국회의사당 일대에서는 매일 집회가 열리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재표결은 당초 예상보다 1시간 당겨진 오늘 오후 4시에 진행된다. 국회사무처는 안전을 위해 13일과 14일 일반 시민들의 국회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