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20.6℃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5.1℃
  • 구름많음대구 23.4℃
  • 흐림울산 18.7℃
  • 맑음광주 22.5℃
  • 흐림부산 18.9℃
  • 구름많음고창 20.1℃
  • 제주 17.4℃
  • 맑음강화 19.1℃
  • 맑음보은 25.3℃
  • 맑음금산 23.8℃
  • 구름많음강진군 20.3℃
  • 흐림경주시 21.5℃
  • 흐림거제 19.1℃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메뉴

정치


친한계 조경태 의원, "탄핵은 부결, 특검은 가결 예상"

윤 대통령 담화 후 친한계, 탄핵 부결로 의견 모여
탄핵통과 불투명...다만 무기명 투표로 변수 가능성도

 

 

7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2선 후퇴' 선언과 관련 친 한동훈 의원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대부분 수용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오후 5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은 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동훈 대표가 앞장서는 윤 대통령 조기퇴진 로드맵에 따라 움직이겠다는 것이다.  

 

친한계 가운데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에 적극적이었던 6선 조경태 의원은 탄핵안 찬성에서 선회한게 맞냐는 취재진 질문에 "일단 한동훈 대표의 뜻을 따르기로 결정했다"며 "조기 퇴진을 위한 로드맵을 빨리 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책임총리, 거국내각 방향으로 보냐는 질문엔 "그 모든 방향성에 대해서는 대표가 일임을 받아서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올바르다 보고 있다"고 수긍했다.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서는 "당내에 이견들은 있지만 아마도 가결되지 않겠나 보고 있다"고 말하며 윤 대통령 탈당은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밝혔다. 

 

친한계 의원들의 탄핵안 부결의견이 모아진 가운데 윤 대통령 탄핵안 부결이 예상되고 있다. 다만, 탄핵 소추안 표결은 무기명 투표인 만큼 변수도 남아있다. 임기 단축 등의 방안은 위기상황을 면피하는 것에 불과하고 즉각 탄핵이 필요하다는 국민적 요구가 더 거세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재적의원 300명이 전원 투표에 참석할 경우 국민의힘에서 8표만 이탈표가 나와도 탄핵소추안은 가결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