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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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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농금원, 농식품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전문교육(T.G.V.) 성료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지난 1127()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전 유성구 대학로 291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지역 농식품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문교육 T.G.V.>(이하 T.G.V.)’을 운영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T.G.V.는 농식품 스타트업을 위한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 농식품부가 발표한 청년·초기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펀드 확대·체계화 계획과 연계하여, 농식품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원활하게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실질적 성장을 돕고자 한다.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농식품 기업 70개사 및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인라이트벤처스, 기술보증기금, 조율특허법인 및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농식품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투자 및 IP 특허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교육을 구성했다. 또한, 교육 뿐만 아니라 1:1 맞춤형 상담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기업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애그테크, 반려동물 산업 등의 농식품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투자 유망 분야로 각광 받으며 세계 3대 투자가인 짐 로저스, 세계적인 부호인 빌게이츠 등도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농업 분야 투자를 조언하기도 한다.

 

농금원은 2010년부터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투자관리 전문기관으로 정부와 민간투자자들이 함께 조성한 22,024억 원의 펀드를 통해 농식품 분야 민간 투자를 활성화함으로써 유망한 농식품 경영체에 투자해 농식품산업을 성장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도모하고 있다.

 

 10월 기준 777개 경영체에 14,982억 원을 투자하였으며, 매년 2,000억 원 이상 규모의 농식품 펀드를 결성 및 100개 내외의 유망한 경영체를 발굴·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직접투자 펀드를 조성하여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박춘성 농금원 투자운용본부장은 농식품 유관기관 및 여러 분야 전문가와 함께 농식품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농식품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미래 농식품 업계를 선도할 혁신 기업의 성장을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금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운용 △농업재해보험사업 관리감독 농림수산정책자금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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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명절 ‘가축질병 봉쇄’ 위해 700억원 지원
농협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지역본부 및 축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긴급 방역대책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범농협 차원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설 명절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의 확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 겨울 조류인플루엔자(AI) 42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10건 등이 발생해 전국적인 방역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농협은 정부와 함께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역 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3가지 핵심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기존 소독 차량 외에도 전국 농·축협이 보유한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을 추가로 확보해 총 1000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운용한다. 또한 정부가 지정한 ‘축산환경·소독의 날’ 운영에 발맞춰 설 명절 전후 이틀씩을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을 통해 농장주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과 방역 수칙 준수를 독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현장의 방역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