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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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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아이 아빠는 정우성" 맞았다... 문가비 '출산 폭로' 파장

정우성 측 "아이는 끝까지 책일질 것"... 결혼은 노코멘트
출산·결혼문제 이견..."생물학적인 아버지만 하겠다는 것"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인 것으로 확인됐지만 양육과 출산 문제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추측된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면서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정우성은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이 출산 시점과 문가비와 정우성의 교제 여부, 결혼 계획 등 사생활과 관련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사실은 2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정우성이 문가비 아들의 친아버지'라고 최초 보도했다.

 

앞서 22일 문가비는 본인의 SNS 게시물에 아이의 사진과 함께 출산 심경을 밝혔다. 게시물에는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 대부분을 보냈다"며 "그렇게 하기로 선택을 했던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과 문가비는 아이 양육 및 결혼 문제로 첨예한 의견차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문가비는 결혼을 해서 아이에게 가정을 꾸려주고 싶어했지만, 정우성은 결혼은 안 된다고 강경하게 나왔다고 한다. 

 

이에 지난 3월 출산한 문가비가 최근 들어 SNS에서 출산 사실을 공개한 것도 갈등으로 인해 불만을 폭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이유다. 실제 이 둘은 2022년 한 모임에서 알게 된 이후 몇차례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을 뿐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다. 두사람이 만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게 없다.

 

온라인 게시물 댓글에는 "생물학적인 아버지만 하겠다는 것이냐", "개인의 선택을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무책임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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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