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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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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원도시 '마스터플랜' 시민 의견 내달 11일까지 받는다

여주 원도심 활성화 방안 마스터플랜 수립 및 경기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한 시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실시 결과 원도심의 활력 회복에 대한 지역주민과 외부인의 의견 차이를 보였다. 상인들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의 확충이 상권 활성화에 시급하다는 의견인 반면, 방문자들은 특색있는 먹거리 확충이 상권 활성화에 중요하다는 의견이었다.

 

여주시는 원도심 활성화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2021년부터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다. 중앙동1지역의 경우 총괄사업관리자를 LH에서 여주도시공사로 변경해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주시는 원도심 활성화방안 마스터플랜 수립내용으로 여주역에서 시청사 구간까지 보행로 확보를 통한 상징가로 조성,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사업인 남한강 테라스 조성구간을 강변로 전구간으로 확장해 남한강변을 특색있는 거리로 조성,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에는 문화예술 콘텐츠 육성, 여주시청사 이전적지에는 원도심에 부족한 숙소, 공원, 주차장 등을 계획(안)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시민들은 청소년 활동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여주대교 건립, 강변로 정비, 여흥동행정복지센터 이전, 오학동 상권 활성화 지원, 로컬푸드 매장 마련, 똑버스 운행 모니터링 필요 등을 요구했다.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은 경기도에서 추진계획인 경기 동부 균형발전을 위한 SOC 대개발 구상안으로 여주시가 경기도에 요청한 3개 분야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3개 분야는 도로분야(도로 확장 16.76km), 개발사업 분야(도시개발, 산업단지, 물류단지, 관광단지 총 4.72㎢), 규제개선분야(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 지침 개정 및 자연보전권역 대상 범위 조정)이며, 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연접개발 적용기준 완화 및 자연보전권역에서 특별대책지역을 제외한 지역이 성장관리권역으로 분리해 줄 것을 국토부에 건의한 사항들이 이번 경기도 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반영하여 관련 지침이 개정되도록 노력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서를 2024년 11월 11일까지 여주시 도시계획과(031-887-2776) 방문 또는 이메일 등으로 접수받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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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