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2℃
  • 흐림강릉 4.1℃
  • 맑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1.4℃
  • 구름많음울산 2.1℃
  • 맑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3.0℃
  • 구름많음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7.6℃
  • 구름많음강화 -2.3℃
  • 구름많음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07일 수요일

메뉴

경인뉴스


양평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 평가 ‘A등급’ 획득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7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중부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한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31개 시군의 사회복지사 처우 향상과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한 정책평가에서 이번 성과는 양평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는 결과이다.

 

 

또한,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청 복지정책과 공무원들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지위 향상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며, 시군별 조례, 예산 편성 현황과 처우개선위원회의 운영 상황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처우향상위원회 김도묵 위원장은 지표별 평가를 통해 A등급을 받은 시군을 발표하며, 양평군의 성과를 특히 강조했다. 그는 “양평군이 재정적으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A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자치단체장과 관련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의 결과이며, 다른 시군에도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찬수 회장은 “이번 평가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군 단위로 시행된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의 중요성을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 이준엽 회장은 “양평군의 A등급 획득은 앞으로 다른 시군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시군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혁신당 강경숙 “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철회하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에 대해 재의를 공식 요구한 것과 관련해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번 사태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서울시의회의 독단적인 폐지 의결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6일 논평을 내고 “이번 폐지 의결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자 법령 위반”이라며 “헌법 제31조와 제34조는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학생은 우리 사회의 보호를 받아야 할 주체이며, 학생인권조례는 이를 구체화한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일방적으로 해체하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권 보장 의무를 저버리는 반헌법적 행위”라며 “교육감의 고유 권한인 조직편성권을 침해해 행정기구를 임의 폐지하는 것은 지방자치법의 한계를 벗어난 명백한 월권”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은 사법부의 판단을 무시하는 오만한 정치적 폭거이기도 하다"며 “이런 상황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주민청구라는 형식을 빌려 동일한 폐지안을 재의결한 것은 사법심사를 무력화한 것이며 삼권분립의 원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학생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교사의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