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9℃
  • 흐림강릉 3.6℃
  • 서울 1.6℃
  • 흐림대전 3.0℃
  • 박무대구 4.2℃
  • 맑음울산 5.2℃
  • 연무광주 5.0℃
  • 맑음부산 7.7℃
  • 구름많음고창 1.3℃
  • 흐림제주 11.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2.9℃
  • 흐림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2.1℃
  • -거제 5.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양평군지회, 양강섬 일원 수중 정화 활동 펼쳐

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양평군지회는 26일 양강섬 일원에서 경기도지부 회원과 양평군지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수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수훈련을 받은 회원들은 양강섬 주변에 떠내려온 쓰레기와 일반인들이 수거하기 어려운 수중 부유물 등 강바닥에 버려져 있는 폐기물을 보트와 잠수장비를 이용해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권혁송 특수임무유공자회 양평군지회장은 “수중 정화는 전문적인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특수임무유공자회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는 “나는 오늘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적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국가 보훈단체로, 양평군지회에서는 매년 양강섬 환경정화 활동과 코로나19 및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