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7.1℃
  • 구름조금강화 -3.0℃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日 수출 거절 과자업체' 올바름, 독도 사랑기금 전달

10월 25일 '독도의 날'엔 독도사랑 이벤트 계획도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일본 수출 거절 과자’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유아용 쌀과자 업체 올바름 (대표 김정광)이 지난 9일 오전 독도 사랑기금을 본부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올바름'은 지난 23년 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으로 가입, 자체 상품에 독도 이미지는 물론 독도 홍보문구를 통해서 독도를 홍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독도 홍보사업에 기부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애국기업이다.

 

나아가 올바름은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제품에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 리뉴얼 및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사랑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광 올바름 대표는 “사실 당연하다는 신념으로 시작한 일이었는데 이슈가 되고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힘들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지속적으로 과자에 담아 홍보할 계획이며, 받은 사랑은 다시 독도를 위한 일에 다시 기부할 계획이다. 초심 잃지 않고 굳건히 독도 홍보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올바름은 말 그대로 건강한 쌀과자를 통해 건강한 과자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착한 기업이다. 요즘 독도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기업 및 단체들이 독도사랑에 많이 동참하고 있지만, 일회성의 관심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이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