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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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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푸바오 데뷔작 심상찮다, '안녕, 할부지’ 박스오피스 1위 질주

이틀 연속 대작 '에어리언: 로물루스' 등 제쳐

 

올해 4월 중국으로 떠난 판다 푸바오가 한국에서 보낸 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안녕, 할부지’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안녕, 할부지’는 에버랜드와 콘텐츠 제작사 에이컴즈가 공동 제작했다. 푸바오의 엄마, 아빠인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한국 입국부터 푸바오의 탄생과 성장,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 후이바오까지 판다 가족과 에버랜드 사육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안녕, 할부지'는 지난 5일 1만670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만2419명이다.

 

개봉 첫날 공개된 평점은 CGV 골든에그지수 93%,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5,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2를 기록했다.

 

영화 ‘안녕, 할부지’는 에버랜드와 콘텐츠 제작사 에이컴즈가 공동 제작했다. 푸바오의 엄마, 아빠인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한국 입국부터 푸바오의 탄생과 성장,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 후이바오까지 판다 가족과 에버랜드 사육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추석을 앞두고 대작들이 즐비한 극장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는 놀랍다. ‘안녕, 할부지’에 이어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룩백’이 차지했다. ‘룩백’은 그림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한 후지노와 세상과 단절 속에 그림만이 전부였던 쿄모토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이어 3위는 ‘에일리언: 로물투스’가 기록했다. 8000만달러(약 1074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에일리언: 로물투스’는 개봉 첫 주만에 북미 포함 글로벌 흥행 수익 1억820만달러(약 1453억원)을 넘기며 제작비 회수에 성공했다. 국내 누적 관객수는 171만명이다. 4위는 조정석 주연의 ‘파일럿’이다. 누적 관객수는 455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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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