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18.0℃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8.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18.3℃
  • 흐림부산 15.8℃
  • 맑음고창 17.7℃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4.3℃
  • 구름많음보은 16.3℃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8.0℃
  • 맑음경주시 18.1℃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지역뉴스


세계적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예향의 도시 ‘광주온에어스테이션’으로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시설이라는 평가를 받는 최신 콘텐츠 제작 플랫폼 ‘광주온에어스테이션’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시설은 특히 유튜브와 릴스, 라이브커머스, 프로필 사진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곳을 통한 세계적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탄생 등도 기대된다.

 

광주시는 지역 내 콘텐츠 창·제작자의 기획·제작·유통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2022년부터 예산 22억원을 들여 광주온에어스테이션을 조성했다.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을 해 온 광주시 남구 송하동 CGI센터에 마련된 종합 스튜디오 광주 온에어 스테이션은 초고화질 발광다이오드(LED) 스튜디오, 호리즌 스튜디오, 오픈 라운지, 영상편집실, 영화 및 다큐멘터리 시사회장,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채로운 컬러 조명, 초고화질(UHD)급 원격 조정 카메라, 라이브 스트리밍 기기 등 고사양 전문장비를 완비해 유튜브와 짧은 영상(사회관계망서비스 릴스), 라이브커머스, 프로필 사진 등 회원제(무료)로 가입하면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적인 촬영 지원과 장비 임차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광주온에어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육성과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매월 1~2회 인공지능(AI),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도움말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회원제 전용 동아리(커뮤니티)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총상금 500만원 규모의 ‘온에어 숏폼 공모전’도 진행 중인데, 선발된 5팀에는 콘텐츠 제작 컨설팅과 광주 ACE 페어 출품 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입문자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과 콘텐츠 마케팅 관련 전문가 상담도 수시로 지원하고 있다.

 

백은아 광주시 콘텐츠산업과장은 “광주온에어스테이션은 1인 콘텐츠 제작자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에게 특화된 지역 유일의 공간”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지역 콘텐츠 제작환경 개선을, 장기적으로는 인재 발굴·육성을 통한 지역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온에어스테이션 이용과 예약 문의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