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6.8℃
  • 서울 2.8℃
  • 흐림대전 2.1℃
  • 흐림대구 5.3℃
  • 흐림울산 5.5℃
  • 흐림광주 4.4℃
  • 흐림부산 7.4℃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7.2℃
  • 구름많음강화 2.8℃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7.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메뉴

경인뉴스


이재준 수원시장, 700번째 ‘새빛하우스’ 집들이 참석

수원형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지금까지 총 1004호 지원 확정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700번째 ‘새빛하우스’ 집들이에 참석, 감사 및 축하 인사를 전했다.

 

700번째 새빛하우스는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32년 된 지하1층·지상3층 단독주택으로 보조금 1천200만 원, 집주인 부담 9천400만 원 등 총 1억 600만 원의 공사비가 투입, 단열·창호·난방설비 교체, 담장·대문·화단 조성 등이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새빛하우스 현장을 둘러보고, 집주인 안인숙 씨에게 700호 기념 풍선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제1호 새빛하우스 기념식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700호가 됐다”며 “애초 목표는 ‘2026년까지 누적 2000호 지원’이었는데, 목표를 3000호로 대폭 늘려서 더 많은 시민에게 새빛하우스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빛하우스 사업을 비롯한 ‘도심재창조 2.0 프로젝트’로 낡아가는 구도심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새빛하우스’의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으로, 최대 1천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하며 지금까지 1004호 지원을 확정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