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
  • 흐림강릉 3.1℃
  • 서울 0.5℃
  • 흐림대전 2.6℃
  • 흐림대구 3.9℃
  • 맑음울산 4.3℃
  • 흐림광주 4.3℃
  • 맑음부산 7.4℃
  • 흐림고창 1.2℃
  • 맑음제주 10.8℃
  • 흐림강화 -1.8℃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3.3℃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1.5℃
  • -거제 4.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어린이물놀이장 연장 운영

양평공사는 여름철 무더위가 예년보다 길어진 가운데,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내 어린이시설 물놀이장을 오늘(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고 알렸다.

 

 

어린이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1부 10:00~13:00, 2부 14:00~17:00, 3부 17:30~20:00) 50분 운영, 10분 휴식제로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오후 5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정비 시간이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는 시설 안전 점검 및 오염 방지 등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동시 입장은 어린이 100명으로 제한되며 외부 음식 반입은 금지된다. 어린이집은 한정 오전 1부 시간을 네이버 예약으로 우선 예약할 수 있다.

 

물놀이장에는 매일 수상안전요원 자격을 취득한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고 이미 사용된 물은 전량 교체하며, 주 1회 수질 안전 검사를 실시해 결과도 공개한다.

 

신범수 사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군민들이 지역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운영기간이 연장된 만큼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