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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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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규 경기도의원, 경기콘텐츠진흥원 대다수 예산·사업... 특정 콘텐츠 유관자 제한 지적

"도민 위한 사업으로 체질 개선 필요하다" 강력 주문... 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호평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의 기존 사업이 지나치게 ‘콘텐츠 유관자’로 제한돼 있다는 지적이다. 

 

반면,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사업이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25일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부서 업무보고 자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 의원은 “콘진원의 기존 사업이 콘텐츠 유관자에 제한돼 있다”며 “도내 1천400만 도민을 위한 사업으로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탁용석 원장에게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콘진원의 대다수 예산과 사업들이 특정 콘텐츠 유관자들을 향해 편성돼 있다”면서 “콘진원의 콘텐츠 사업이 최종적으로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민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는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석규 의원은 경기아트센터 서춘기 사장에게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경기북부 읍·면 단위의 지리적 취약지 배려와 안배도 중요하지만, 경기도 31개 시·군의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지역내총생산(GRDP)의 편차를 고려해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보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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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