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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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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 창업·창직 스타팅 프로그램 신규 기획·운영

2024년 <경기 아티스타트업> 참여자 모집... 8~11월 집중 워크숍 등 총 7회차 운영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이 문화예술 창업·창직 스타팅 프로그램인 <경기 아티스타트업>을 올해부터 신규로 기획·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예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예술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기업 조직 및 사업설계 체험, 협업 커뮤니티, 기업가와의 네트워킹 활성화 등 예술인들의 파트너십·협업 경험 확장을 통한 문화예술 비즈니스를 준비할 수 있는 시작 단계의 프로그램이다.

 

 

2024 <경기 아티스타트업>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총 7회차의 특강으로 구성, 워크숍과 아이디어 공유회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 거주 예술인 및 경기도 소재 대학교에서 예술관련 전공을 하는 졸업예정 대학생(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경기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artist.ggcf.kr/)에서 모집 공고 게시글의 별첨 참여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8월 7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gasc@gg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회차별 상세 내용은 경기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artist.ggcf.kr/)와 인스타그램(@ggcf_awst)의 관련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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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