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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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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피해지역 응급 복구 활동 전개

양평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남기범)은 지난 18일 옥천면 중미산로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했던 토사 유출지에 대해 응급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3일 재난안전교육을 수료한 양평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8일 오전 옥천면 중미산로를 찾아 집중호우로 인해 인근 산에서 도로로 내려온 토사와 폐기물을 처리하고,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피해지역 응급 복구에 힘썼다.

 

 

양평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수해피해가 심했던 경상북도 문경시에 방문해 과수 정비와 수해 폐기물 처리, 시설물 응급 복구를 도왔다. 또한, 지난해 제6호 태풍 카눈이 발생했을 때에도 강풍으로 인해 전도된 위험목을 제거하고 그늘막을 접는 방재활동을 펼쳤다.

 

남기범 양평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은 “수해지역 응급복구를 실시함으로써 양평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응급복구를 요청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집중호우로 인해 양서면, 서종면, 옥천면에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양평군의 안전을 위해 응급 복구에 참여해 많은 도움을 주신 양평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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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