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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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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여주시가 11일, 여주시 최초 건강생활지원센터인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3년 보건복지부 전환승인을 얻어 기존 가남보건지소를 총사업비 2억여원을 투자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상 1층, 연면적 148.8㎡ 규모의 가남지역 건강증진 중심기관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주요 시설로 사무실, 건강상담실, 운동실, 신체계측실, 프로그램실 등이 있고, 전담직원 및 보건소에서 파견된 전문인력의 안내에 따라 의료장비 2종, 운동장비 10종, 교육장비 4종을 통한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장을 비롯하여 가남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센터의 시작을 함께 기념했으며, 개소식 후 시설을 둘러보며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우리지역에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이 생겨서 기쁘고 벌써부터 건강관리에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이다. 이웃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성보건소장은 “과거에는 질병 진료와 치료가 건강관리의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운동, 식습관 등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건강증진 및 질병의 사전예방과 같이 더욱 적극적인 개념의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많이 높아진 상황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러한 인식을 반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도모 및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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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