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3℃
  • 연무대구 18.7℃
  • 연무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20.9℃
  • 연무부산 17.4℃
  • 구름많음고창 21.4℃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8.3℃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9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배우 최윤슬, 실화소재 영화 「잃어버린 청춘」 주연 캐스팅

 

배우 최윤슬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잃어버린 청춘」에서 주연 '번개역'으로 캐스팅돼 연기파 배우 이문식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잃어버린 청춘(제작사:영화사아리랑, 감독 금기백)'은 사망자 수만 657명이 넘는 ‘한국판 아우슈비츠’ 사건 '부산형제복지원'의 충격적인 사건(실화)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타인에 의해 어느 한순간 수렁으로 빠지고, 그 속에서 악몽과도 같은 삶을 살게 된 ‘끝나지 않은 비극’을 담는 내용이다.

 

국가 최대 부랑인 수용시설이었던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벌어진 인권 유린 사태는 1987년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배우 최윤슬은 '잃어버린청춘'에서 음악다방 땜빵 DJ로 삶을 전전하며 허세와 허풍으로 삶을 살아가는 번개 역을 맡았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영화 '잃어버린 청춘' 출연진은 배우 최윤슬·이문식·이재용·최운교·황정음· 함은정 등이며, 미스터트롯 재하는 가수 역으로, 라미는 여배우 역으로 출연한다. 신인 배우로는 애진아·김지은·임미정·박하연 등이 함께한다.

 

기자와 통화한 배우 최윤슬은 "이번 영화에서 화려함과 리얼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서 세계 최초로 공중 7단 차기 보유자인 신영일 배우겸 무술감독에게 고강도 훈련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부산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최윤슬은 2011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베스트모델부문 대상, 2012년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중문화예술부문 방송신인연기상 수상 외에, 블랙코미디 영화 ⌜죽이러 간다」에서 주인공 홍선재 역으로 출연해 성공한 여성 사업가의 카리스마 연기를 통해 보여 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배민 개인정보 빼돌려 ‘보복 테러’ 악용한 일당...총책 구속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보복 테러’ 범행에 악용한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다. 김재향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는 28일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여러 언론의 기사를 종합하면 정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보복 대행’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고, 피해자 주거지 현관에 인분을 뿌리거나 래커로 욕설 낙서를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법원 출석 당시 ‘테러 범행을 설계·지시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짧게 답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범행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40대 남성 여모 씨에게 배달의민족 외주사 상담사로 위장 취업할 것을 지시했다. 여 씨는 상담 업무 외 목적으로 고객 정보를 무단 조회해 약 1000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정보는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30대 남성 A씨에게 전달돼 실제 범행에 활용됐다. 경찰은 지난 1월 A씨를 먼저 구속 송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