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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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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준표 "의사단체와 정부, 누가 더 한심한가?" 비판

 

서울대병원에 이어 18일 전국 병·의원이 집단 휴진에 들어가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의사단체의 파업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홍준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하는 의사 파업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의사단체와 정부가 의료개혁과 상관없는 의대 증원을 두고 대립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은 누가 더 한심한가 시합하는 모습을 지금 우리는 보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공계 인력확충을 위해 이공계 대폭 증원을 할 때도 기술자 파업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리적인 협의를 통해 합의하라는 정치인을 조롱이나 하고 의료과실 유죄 판결한 여 판사를 향해 여성비하 막말이나 하는 사람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해본들 이에 동조할 국민은 아무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건 메신저가 이미 국민적 신뢰를 상실했기 때문”이라며 “이제 그만들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휴진을 주도한 대한의사협회 지도부에 집단행동 금지 교사 명령을 내리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서울병원 등 5대 병원이 잇따라 휴진 동참 의사를 밝히면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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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