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3℃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4.3℃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1.2℃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메뉴

정치


국민의힘 유의동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시 찬성표 던질 것"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채상병 특검법’의 재표결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21일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SBS 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에 출연해 “‘채 해병 특검법’을 받지 못해야 되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다”며 “법리적으로도 그렇고 ‘채 해병 특검법’을 수용했을 때 여권 입장에서 잃는 것보다 얻는 게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찬성표를 던질 거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런 생각이 많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민주당이 22대 국회가 아닌, 21대 국회에서부터 이 법을 두고 시동을 거는 것은 여권을 정치적으로 몰리게 해야겠단 생각이 있는 것”이라며 “대담하게 이걸 받으면 결국에는 민주당이 좀 더 어려운 상황에 갈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3선인 유 의원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고 지난 총선 경기 평택 병 지역구에 출마해 낙선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 공개적으로 ‘채상병 특검법’에 찬성 의사를 밝힌 의원은 안철수, 김웅 의원에 이어 유의동 의원까지 모두 3명으로 늘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