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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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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이상일 용인시장, ‘내꽃공원’ 환경 개선 사업 현장 점검 등

용인백현초 방문, 학생 등굣길 보행 안전 위한 캠페인 및 확장 예정인 도서관 시설 살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용인백현초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의 등굣길 보행 안전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난해 용인백현초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 중인 학교 옆 ‘내꽃공원’  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점검한데 이어 올 여름방학 기간 중 확장 및 리노베이션 공사가 추진될 도서관 시설을 살펴봤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백현초 학부모님들이 요청한 ‘내꽃공원’의 조도와 시설개선이 이뤄져 학생들은 물론 시민들도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는 8월까지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해 10월 185개 초·중·고 교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뒤 각급 학교 학부모회장들과도 간담회를 열었는데, 이때 ‘내꽃공원’ 환경 개선 요청에 있었고 이 시장이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약속한 바 있다.

 

 

목영희 학부모회장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듣고 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상일 시장이 ‘내꽃공원’의 환경 개선 약속을 지켜줘서 감사하다”며 “용인백현초 통학로 환경 개선이 이뤄진 것을 보면서 이 시장이 진행하는 여러 행정에 대한 기대가 한층 더 커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용인백현초로 자리를 옮겨 경기도교육청 지원으로 확장과 리노베이션을 통한 환경개선을 계획하고 있는 도서관을 둘러봤다. 이 사업에는 총 3억6천2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정애 용인백현초 교장은 “아이들을 위한 체험학습과 독서, 문화·예술, 진로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용인특례시와 이상일 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시와 교육청의 지원으로 진행될 도서관 환경개선 사업에도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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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