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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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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용인시민들 위해 '반려견 놀이터' 편의및 안전 시설 대폭 확충

- 용인특례시, '경안천변 반려견놀이터'에 놀이기구 3종과 테이블 등 설치

요즘 각 가정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반려견의 건강관리와 함께 반려견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견주들이 반려견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그리 많지 않은게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용인특례시가 용인시민들을 위해 경안천변에 조성한 반려견놀이터를 새롭게 변신시켜 내방객들을 맞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안천변 반려견놀이터에 편의및 안전 시설을 확충시켜 시민들에게 개방해 나가고 있다 23일 밝혔다.

 

시는 놀이터 안에 반려동물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 3종과 입식 배변 봉투함 1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또 견주인 용인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평의자 3개와 야외용테이블·그늘막 2개, 간이테이블 2개,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가로등 2개소, 야자매트 등도 설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간 등의 제약으로 기존 반려동물 놀이터에 비해 규모가 작은 경안천변 반려견 놀이터에 대해 “반려견과 함께 이용하는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지난달 12일 처인구 경안천 산책로 인근에 483㎡(약 145평) 규모로 개장한 경안천변 반려견놀이터는 처인구에 처음 조성된 반려견 놀이터이자, 시의 4번째 반려견 놀이터이기도 하다.

 

반려견 놀이터는 연중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폭우나 폭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휴장할 수 있다.

 

특히 놀이터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 입장해야 하고, 배변은 즉시 견주가 수거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놀이기구 등 경안천변 반려견놀이터의 편의·안전 시설을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시설관리뿐만 아니라 반려견놀이터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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