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20.4℃
  • 연무서울 15.1℃
  • 맑음대전 19.1℃
  • 맑음대구 23.1℃
  • 맑음울산 23.5℃
  • 구름많음광주 20.9℃
  • 맑음부산 18.2℃
  • 맑음고창 18.3℃
  • 연무제주 18.6℃
  • 구름많음강화 11.4℃
  • 맑음보은 18.1℃
  • 구름많음금산 19.2℃
  • 구름많음강진군 21.6℃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메뉴

생활·문화


인공지능이 도로 위험물 탐지해 즉시 대처하도록 조치한다

- 수원시‘AI도로탐지 시스템’도입
- 포트홀·도로균열·낙하물 등 발견하면 실시간으로 담당부서에 정보 전송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로 위험물을 탐지하는 ‘AI 도로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AI 도로탐지 시스템’은 GPS(위치정보 시스템)와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도로분석장치를 부착한 차량이 주행 중 포트홀·도로균열·낙하물 등을 발견하면 실시간으로 담당 부서에 도로 위험물 종류, 사진, 위치 정보 등을 전송해 대처해 나가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담당 부서는 AI 도로탐지 시스템이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보수에 들어가는 등 즉각적으로 대처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수원시는 AI 도로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계절·구간별 도로 위험물 발생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파악한 자료는 도로 보수·관리 계획을 수립할 때 활용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존에는 공무원이 도로를 순찰하며 도로 위험물을 파악해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고 안전사고 우려도 있었다”며 “AI 도로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사고가 발생하기 전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