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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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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43.4%, 국민의힘 33.9% [여론조사 꽃]

‘여론조사꽃’이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전화면접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1.6%p 상승한 43.4%, ‘국민의힘’은 1.1%p 상승한 33.9%, 무당층은 2.3%p 하락한 10.6%로 집계된 것으로 여론조사 꽃은 2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인권(4.2%p↓)과 충청권(1.4%p↓)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상승(대구 9.0%p↑, 부울경 6.9%p↑ 등)했고, ‘국민의힘’은 경인권(9.4%p↑), 충청권, 호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울 7.2%p↓, 대구·경북 6.9%p↓ 등)에서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세지역인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에 강원·제주의 지지율을 공고히 했고, ‘국민의힘’은 대구·경북과 부·울·경을 우세지역으로 사수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29세의 경우, ‘더불어민주당’(32.3%)이 가장 우세해졌고, ‘국민의힘’(27.5%)과 ‘무당층’(27.0%)은 0.5%p 격차로 초박빙이다.

30대는 ‘더불어민주당’이 50.7%로 가장 우세했고, ‘국민의힘’과 ‘무당층’이 1.1%p의 격차로 팽팽해졌다.

 

40·50대는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무당층’ 순이고,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무당층’ 순이다. 중도층은 ‘더불어민주당’ 45.9% 대 ‘국민의힘’ 25.5%로 조사되어 20.4%p의 격차를 보였다.

 

같은 기간 진행한 ARS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보다 1.0%p 하락한 46.0%, ‘국민의힘’은 0.1%p 상승한 36.6%로 양당 간 격차는 9.4%p로 조사되었다.

 

한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전화면접조사 기준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0.3%p 오른 34.0%, ‘부정’평가는 0.5%p 내린 64.6%로 집계되었다. ‘긍·부정’격차는 지난 주에 비해 0.8%p 줄어든 30.6%p로 조사되었다.

 

 

서울에서 ‘긍정’평가가 6.8%p 하락하고, ‘부정’평가는 6.6%p 늘었으며 그 외 지역 대부분은 ‘긍정’ 평가가 상승하고 ‘부정’평가는 하락했다. 대구·경북 외의 모든 지역은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같은 시기에 진행한 ARS조사 결과 ‘긍정’평가는 1.7%p 하락한 37.4%, ‘부정’평가는 1.9%p 상승한 61.8%로 집계되어 24.4%p의 격차를 보였다.

 

4월 총선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44.2% vs 국민의힘 32.1% vs 녹색정의당 0.3% vs 개혁신당 2.2% vs 새로운미래 0.6%, 그 외 다른 정당 2.4%, 없다 15.6%로 집계되었다.

 

거대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0.4%p 늘어난 12.1%p를 기록했고, ‘개혁신당’은 1.2%p 하락, ‘새로운미래’는 0.1%p 하락, ‘녹색정의당’은 0.2%p 하락했다.

 

1.2%p 상승한 ‘더불어민주당’은 경인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상승하며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과 강원·제주가 우세지역으로 나타났다.

 

0.8%p 하락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과 부·울·경을 우세지역으로 사수했다. ‘개혁신당’은 충청권과 호남권이 소폭 상승했지만 그 외 지역에서 모두 하락했고, 서울에서 1.5%의 응답을 받은 ‘새로운 미래’도 그 외 지역에서는 하락하거나 지지응답을 받지 못했다.

 

같은 시기에 진행한 ARS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48.1% vs ‘국민의힘’ 38.5% vs ‘녹색정의당’ 0.7% vs ‘개혁신당’ 3.4% vs ‘새로운미래’ 3.1% vs ‘그 외 다른 정당’ 3.3% vs ‘없다’ 1.7%로 집계되었다.

 

비례정당을 뽑는 정당투표에서 어느 정당, 세력, 단체에 투표할지를 묻는 질문에 전화면접조사에서 '조국혁신당' 27.7%(3.6%p↑)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고, 그 뒤로 '국민의미래' 22.4%(0.4%p↓), '더불어민주연합' 15.4%(1.8%p↓), '개혁신당' 3.4% (0.8%p↓), 그 외 다른정당 2.1%(0.2%p↓), 각각 1.3%의 지지를 얻은 '새로운미래' 1.3%(0.1%p↑)와 '녹색정의당' 1.3%(1.0%p↓)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으며, 전화면접조사(CATI)의 경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3.1%p, 응답률은 19.7%였다. 조사방법은 통신3사(전체 29,999개 / SKT: 15,000, KT: 9,000, LGU+: 5,999)가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해 전화면접조사(CATI)를 진행했다.

ARS의 경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같은 기간(3월 29일~30일)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p, 응답률은 5.1%였다. 조사방법은 무선 100%로, RDD 활용한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사용했다.

설문를 포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꽃'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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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