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6.5℃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7.8℃
  • 구름많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4일 수요일

메뉴

정치


더불어민주당’ 43.4%, 국민의힘 33.9% [여론조사 꽃]

‘여론조사꽃’이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전화면접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1.6%p 상승한 43.4%, ‘국민의힘’은 1.1%p 상승한 33.9%, 무당층은 2.3%p 하락한 10.6%로 집계된 것으로 여론조사 꽃은 2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인권(4.2%p↓)과 충청권(1.4%p↓)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상승(대구 9.0%p↑, 부울경 6.9%p↑ 등)했고, ‘국민의힘’은 경인권(9.4%p↑), 충청권, 호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울 7.2%p↓, 대구·경북 6.9%p↓ 등)에서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세지역인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에 강원·제주의 지지율을 공고히 했고, ‘국민의힘’은 대구·경북과 부·울·경을 우세지역으로 사수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29세의 경우, ‘더불어민주당’(32.3%)이 가장 우세해졌고, ‘국민의힘’(27.5%)과 ‘무당층’(27.0%)은 0.5%p 격차로 초박빙이다.

30대는 ‘더불어민주당’이 50.7%로 가장 우세했고, ‘국민의힘’과 ‘무당층’이 1.1%p의 격차로 팽팽해졌다.

 

40·50대는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무당층’ 순이고,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무당층’ 순이다. 중도층은 ‘더불어민주당’ 45.9% 대 ‘국민의힘’ 25.5%로 조사되어 20.4%p의 격차를 보였다.

 

같은 기간 진행한 ARS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보다 1.0%p 하락한 46.0%, ‘국민의힘’은 0.1%p 상승한 36.6%로 양당 간 격차는 9.4%p로 조사되었다.

 

한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전화면접조사 기준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0.3%p 오른 34.0%, ‘부정’평가는 0.5%p 내린 64.6%로 집계되었다. ‘긍·부정’격차는 지난 주에 비해 0.8%p 줄어든 30.6%p로 조사되었다.

 

 

서울에서 ‘긍정’평가가 6.8%p 하락하고, ‘부정’평가는 6.6%p 늘었으며 그 외 지역 대부분은 ‘긍정’ 평가가 상승하고 ‘부정’평가는 하락했다. 대구·경북 외의 모든 지역은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같은 시기에 진행한 ARS조사 결과 ‘긍정’평가는 1.7%p 하락한 37.4%, ‘부정’평가는 1.9%p 상승한 61.8%로 집계되어 24.4%p의 격차를 보였다.

 

4월 총선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44.2% vs 국민의힘 32.1% vs 녹색정의당 0.3% vs 개혁신당 2.2% vs 새로운미래 0.6%, 그 외 다른 정당 2.4%, 없다 15.6%로 집계되었다.

 

거대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0.4%p 늘어난 12.1%p를 기록했고, ‘개혁신당’은 1.2%p 하락, ‘새로운미래’는 0.1%p 하락, ‘녹색정의당’은 0.2%p 하락했다.

 

1.2%p 상승한 ‘더불어민주당’은 경인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상승하며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과 강원·제주가 우세지역으로 나타났다.

 

0.8%p 하락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과 부·울·경을 우세지역으로 사수했다. ‘개혁신당’은 충청권과 호남권이 소폭 상승했지만 그 외 지역에서 모두 하락했고, 서울에서 1.5%의 응답을 받은 ‘새로운 미래’도 그 외 지역에서는 하락하거나 지지응답을 받지 못했다.

 

같은 시기에 진행한 ARS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48.1% vs ‘국민의힘’ 38.5% vs ‘녹색정의당’ 0.7% vs ‘개혁신당’ 3.4% vs ‘새로운미래’ 3.1% vs ‘그 외 다른 정당’ 3.3% vs ‘없다’ 1.7%로 집계되었다.

 

비례정당을 뽑는 정당투표에서 어느 정당, 세력, 단체에 투표할지를 묻는 질문에 전화면접조사에서 '조국혁신당' 27.7%(3.6%p↑)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고, 그 뒤로 '국민의미래' 22.4%(0.4%p↓), '더불어민주연합' 15.4%(1.8%p↓), '개혁신당' 3.4% (0.8%p↓), 그 외 다른정당 2.1%(0.2%p↓), 각각 1.3%의 지지를 얻은 '새로운미래' 1.3%(0.1%p↑)와 '녹색정의당' 1.3%(1.0%p↓)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으며, 전화면접조사(CATI)의 경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3.1%p, 응답률은 19.7%였다. 조사방법은 통신3사(전체 29,999개 / SKT: 15,000, KT: 9,000, LGU+: 5,999)가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해 전화면접조사(CATI)를 진행했다.

ARS의 경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같은 기간(3월 29일~30일)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p, 응답률은 5.1%였다. 조사방법은 무선 100%로, RDD 활용한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사용했다.

설문를 포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꽃'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