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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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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양평소방서, 양평군청 등 유관기관 합동 현지적응훈련 실시

양평소방서(서장 이천우)는 대규모 화재피해 우려대상 초기 대응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양평소방서 주관으로 양평군청, 산림청과 함께 인원 79명, 장비 14대가 참여하여 강상면 화양리 코바코 연수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불로 번진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동원 장비는 산불 진화에 특화된 산불전문 진화차량과 험지펌프차, 소형사다리차 등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추진 방향은 △직장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역량 강화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실제 훈련으로 현장대응 능력 강화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 합동훈련을 통한 역할 정립 및 협력체제 강화 △긴급구조지휘대·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한 대응·수습·복구 훈련 등이다.

 

이천우 소방서장은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선 재난 유형 분석과 반복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기관 간의 상호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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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임실 일가족 사망사건’ 현장 점검…돌봄·자살예방 체계 강화 시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정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21일 오후 전라북도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택에서는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가족 돌봄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는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의 논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