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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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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아트센터, 재즈와 팝페라가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무대 선사

오는 3월 1일 오후 7시 소극장... 양왕열 재즈밴드 등 출연

 

경기아트센터(사장 서춘기)가 2024년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재즈와 팝페라의 만남을 준비했다. 

 

오는 3월 1일 오후 7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보일 이번 공연은 ‘Remember, 낭만드림 콘서트’란 타이틀 아래 양왕열 재즈밴드와 임덕수 팝페라테너, 김아름 팝페라소프라노 등의 무대로 꾸며진다. 

프로그램은 클래식부터 재즈, 라틴, 대중 팝과 뮤지컬 넘버곡까지 다채롭게 구성, 재즈와 팝페라가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트센터 관계자는 “양왕열 재즈콰르텟과 임덕수와의 콜라보 무대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폭넓은 즉흥성, 그리고 화려한 테크닉까지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풍부한 감성과 감동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www.ggac.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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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