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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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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영유아건강검진・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최근 영유아 발달장애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기초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영유아 건강검진비 및 발달 정밀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영유아건강검진 월령별 검진시기는 △생후 14일~35일 △4개월~6개월 △9개월~12개월 △18개월~24개월 △30개월~36개월 △42개월~48개월 △54개월~60개월 △66개월~71개월이다.

 

검진 항목은 문진과 진찰, 신체 계측, 발달 평가 및 상담, 건강교육 및 상담, 구강검진 등으로, 정해진 시기에 검진을 받으면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발달장애 ‘심화평가 권고’ 소견이 있는 경우 발달장애 정밀검사비를 올해부터 확대지원한다. 당초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80% 이하 가구만 지원하던 정밀검사비를 건강보험 가입자 모두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지원 금액은 의료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건강보험 가입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유아 건강검진 대상자 여부 및 검진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영유아 가정으로 발송하는 안내문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성장 및 발달 이상을 조기에 진단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높아 평생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건강검진시기를 놓치지 않고 꼭 검진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유아 건강검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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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