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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력단절 여성 대상 서울시의 취업지원 프로젝트...올해 2,610명을 지원

출산 육아로 경력단절된 3040 여성 대상

-구직활동에 필요한 ‘구직지원금’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기업에 지원하는 ‘고용장려금’ 등

 

 

출산과 육아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었던 경력보유 여성을 위해 서울시가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경력보유 여성을 위한 ‘서울우먼업프로젝트’를 추진, 올해 총 2,610명의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한다.

 

‘서울우먼업프로젝트’는 한창 일해야 할 나이에 임신과 출산, 육아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3040 여성’의 재취업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①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우먼업 구직지원금’(30만 원×3개월) ②3개월간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우먼업 인턴십’(생활임금×3개월) ③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우먼업 고용장려금’(300만 원×1회) ‘3종 세트’로 구성된다.

 

지난해의 경우 ‘서울우먼업프로젝트’를 통해 경력보유여성 942명(구직지원금 904명, 인턴십 59명 *중복 21명)이 취‧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19일부터 3040여성 대상 ‘구직지원금’ 신청 개시, 양육자 우선 선정, 올해 2,500명 지원


 

우선, 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우먼업 구직지원금’ 신청을 개시한다. ‘우먼업 구직지원금’은 3040여성들의 수요에 맞게 특화하여 올해 2,500명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서울시 거주하는 만 30~49세(1974.1.1.~1994.12.31.) 미취창업 여성이며, 중위소득 150% 이하이다. 주 15시간 미만 근무하는 경우 미취업자와 동일하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우먼업 구직지원금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모집하며, 1차 모집(1,300명)은 2월 19일~3월 8일 ‘서울우먼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2차 모집은 4월 15일~30일, 3차 모집은 5월 16일~31일로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는 양육자를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육아와 경력복귀 준비를 병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자녀 수를 가점 심사해서 선정할 계획이다.

 

구직지원금 신청 후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총 26개)에 구직 등록을 하면 우먼업 상담사와 1:1 상담을 통해 경력지원 계획을 수립한 뒤 경력단절 기간, 경력 조건, 전직 희망 여부 등 특성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여성인력개발기관의 다양한 직업훈련교육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 26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는 정보통신(IT/SW), 사회복지, 보육 등 올해 약 1,400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진로‧취업상담과 구인-구직매칭, 직장적응 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1차 모집은 총 1,690명을 선착순 신청·접수 후 심사를 거쳐 1,300명을 선정한다. 선정여부는 3월 28일 안내받을 수 있고, 구직지원금 신청 시 선택한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 방문을 통해 구직등록 및 경력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상담을 필수 완료한 이후 구직지원금이 지급된다.

 

구직지원금은 3개월에 걸쳐 매월 구직활동 이행 및 확인 후, 30만 원씩 지급(최대 90만 원, 우먼업 포인트로 지급)되며, 구직지원금을 받는 중 취창업에 성공한 경우에는 취창업성공금 30만 원도 지급한다.

 


취업역량 갖춘 경력보유여성에 3개월 간 ‘우먼업 인턴십’ 제공, 취업 지원


 

우먼업 인턴십은 직업훈련교육 수료,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준비를 마친 경력보유 여성에게 3개월 간 기업 인턴 기회를 제공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1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3월 기업모집을 시작으로 4월부터 사업 유형별로 순차적으로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인턴십 참여자의 인건비(3개월, 프로젝트형은 2개월)는 서울시가 지원한다. 올해 채용 계획이 있거나 육아휴직자가 있는 기업의 경우 ‘서울우먼업’ 누리집을 통해 인턴십 사업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턴십 참여자 정규직 전환, 1년 이상 계약 기업에 ‘우먼업 고용장려금’ 300만원 지급


 

‘우먼업 인턴십’과 연계해 추진되는 ‘우먼업 고용장려금’은 인턴십 종료 후 인턴십 참여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1년 이상 계약한 기업에 30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올해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양육친화 기업 및 장기고용 의사가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우먼업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서울우먼업’ 누리집이나 카카오톡(‘서울우먼업 프로젝트’), 대표전화(1660-304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직 #여성 #우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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