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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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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민국의 길, M이코노미가 제시했다

2008년 창간, 18년을 달려온 M이코노미뉴스, 통권 183호 발행!

 

18년 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발간하는 월간지로서 저널리즘의 다른 한 영역을 이어 달려온 「M이코노미뉴스」가 지금까지 통권 183호를 발간하고 창간 18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8년의 발자취와 함께 2023년 M이코노미뉴스가 이룬 7가지 저널리즘 실적을 정리해봤습니다. 

 

2023년 M이코노미뉴스 이렇게 일했습니다!

 

⓵2023 대한민국 창조형 리더 12명 선정

⓶ 탄소중립 흙 살리기, “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⓷ 탄소중립 기획, “우리가 잘 못하는 자전거 정책 10가지”

⓸ 돈이 되는 뉴스 해설

⓹ 2023 M이코노미 매거진 특별기획 연재 등

 

시청자, 독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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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