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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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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첨단산업 이끌어 갈 청년공학도 한자리에 모인다

국가 첨단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공학도들이 기량을 겨루는 축제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 공학페스티벌'이 20일부터 3일 간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메인 행사인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는 전국 73개 공과대학에서 172개 팀이 참여했으며, 기업과 협업해 제작한 캡스톤 디자인 작품을 전문가와 공대생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심사한다. 

 

21일에는 석·박사 학생 489개 팀이 참여한 경진대회인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의 최종 결선도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0개 산학 프로젝트 우수사례가 발굴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공학상식 문제를 온라인으로 풀어보는 ‘공학 퀴즈쇼’, 미래 산업에 대한 상상을 영상콘텐츠에 담아 공모전으로 진행되는 ‘공학 시나리오 플래닝 이프(IF)’등이 마련됐다.

 

 

국무총리상 1점, 산업통상자원장관상 12점 등 총 13팀의 시상식은 오는 22일에 있을 예정이다.  경진대회’ 출품작들은 공학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2007년부터 152억원 규모의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전국 73개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지원하며 기업과 함께 첨단산업 분야 산학협력형 캡스톤 디자인 과제와 교육프로그램 기획 등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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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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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