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4℃
  • 구름조금강릉 0.4℃
  • 흐림서울 -2.0℃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2.6℃
  • 박무울산 1.9℃
  • 연무광주 -0.8℃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1.6℃
  • 맑음제주 5.7℃
  • 흐림강화 -3.7℃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3.5℃
  • -거제 2.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식약처,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 안 한 빵류 판매 중단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표시하지 않은 식빵, 롤케잌 등 빵류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조치했다.

 

17일 식약처는 부산 사상구에 소재하는 식품 제조업체인 '(주)도투락식품'에서 만든 빵류 제품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표시하지 않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달걀, 우유, 대두, 밀이 함유된 원재료를 사용했음에도 해당 원료를 표시하지 않은 '정항우케익제빵소 착한밤식빵', 롤케익, 꿀호두단팥빵 등 3개 제품이다.

 

 

식품표시·광고 법령에 따르면 알류(가금류),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류, 호두, 닭고기, 쇠고기, 오징어, 조개류, 잣 등을 원재료로 사용한 경우 별도란을 만들어서 알레르기 표시를 해야 한다.


식약처는 "부산 사상구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