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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탄소중립실천, 우리가 잘못하는 자전거정책 10가지(네덜란드 영상취재)

자전거 타는 미래 인류,호모 사이클로쿠스

영상취재

우리가 잘못하는 자전거 정책, 네덜란드는 알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전거 기획, 우리가 잘못하는 자전거 정책 10가지 시리즈 중

네덜란드 자전거 정책 현장을 영상에 담아 우리가 당장 나아가야 할 자전거 정책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자료협조:Dutch cycling emba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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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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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환영선물로 류재춘 대표작 '월하' 증정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아랍 교류의 상징의 장인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이 1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렸다. 고양문화재단과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공동주최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아름다운 음성과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 윌슨 응)의 웅장한 사운드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카타르 작곡가 나사르 사힘과 다나 알 파르단의 작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서 본인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인 카타르 작곡가 나사르 사힘은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카타르의 전통과 서양 클래식의 조화를 보여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 음악이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환영 리셉션에서는 한국의 대표 화가로 꼽히는 류재춘 작가의 대표작 '월하(月下)'가 환영선물로 증정되며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끌어 올렸다. 류 작가의 대표작 '월하'는 커다란 달과 짙은 보라와 청색빛의 먹칠이 화면을 가득채운 작품으로 지난 2023년 LED 조명을 넣어 전시해 전통과 ICT(정보통신기술)가 결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