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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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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어민생존권이냐? 정치선동이냐?" 민주당 인권위원원장 주철현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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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반대 이유와 명분...어민생존권? vs 정치선동?

윤석열 정부, “야당 대표는 동반자가 아닌 수사의 대상일뿐”

-민주당 인권위원장 주철현 의원 인터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여야간 대립이 더 극심하고 있다. 주철현 민주당 인권위원장 특별 인터뷰를 통해 오염수 투기 반대 입장을 견지하는 민주당의 속내를 알아본다.

 

 

여야 간 소통도, 화합도 실종된 국회... 야권에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부터 그런 상황이 극심해졌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정치를 하지 않고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는 것이 주철현 민주당 인권위원장의 시각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영상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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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