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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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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파일럿 테스트’ 진행

오는 10월 6일부터 창룡문 일원 개최... 기존 작품 시연, 장비 사양 검토 등
만천명월 테마, ‘수원화성 행행(行幸)’ 네 가지 주제 스토리텔링한 작품 선봬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이 오는 10월 6일부터 창룡문 일원에서 열리는 ‘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했다.

 

31일 진행된 파일럿 테스트는 창룡문 작품 제작 전 미디어파사드 작품 영상의 제작 방향과 인터랙티브 효과 등을 설정하기 위한 중요한 작업이었다는 게 재단 측의 설명이다.

 

이번 테스트는 올해 선정된 미디어파사드 작가들이 기존 작품을 시연, 작품 제작의 최적 환경을 위한 영상, 음향, 조명 등 장비 사양을 검토하고, 시설물 경관과 투사 거리, 관광객 시야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스템 위치를 선정하기 위한 자리였다.

 

또한 창룡문 카페거리에서 펼쳐질 ‘신진작가 미디어아트’展을 위한 다양한 특수효과 장비들을 점검하기도 했다.

 

김현광 대표이사는 “테스트 운영 결과는 미디어파사드 작품 제작, 시스템 하우징, 장비 사양 등 미디어아트 시스템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압도적인 스케일과 비주얼로 올가을 창룡문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문화재청 국비 공모사업으로, 창룡문에선 미디어아트 전문가들이 만천명월의 테마 아래 ‘수원화성 행행(行幸)’을 네 가지 주제로 스토리텔링한 작품을 선보이며, 동장대와 국궁장에는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그라운드와 창룡문 카페거리가 펼쳐진다. 

 

또, 올해 개관하는 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갤러리와 신진작가 공모작 등 풍성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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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