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7℃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0.1℃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6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태평로 일대 집결한 민주노총···“尹정부 불통 규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31일 서울시청 앞 도로에서 윤석열 정부가 노조와 전혀 소통하지 않는 '불통 정권'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후 4시 민주노총 조합원 2만여명(주최 측 추산)은 서울 중구 시청 앞 도로변 일대에서 현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부는) 약자든 노동자든 누가됐든 목소리를 듣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것이 맞는 것 아니냐”며 노조와 소통이 부재한 현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민주노총이 아무리 싫고 눈엣가시처럼 보여도, 듣기 싫은 말이 거리에 울려 퍼져도,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인 집회시위 자유를 박탈하겠다는 발상은 경악스럽다”며 현 정부가 대화와 소통 없이 일방적 통제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범죄와의 전쟁이 노동조합과 전쟁으로 둔갑하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노동자를 분신으로 죽음으로 내몰고 야당을 표적으로 탄압하고 간첩단 공안정국으로 숨 쉴 자유조차 없는 세상”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오후 1시 30분부터 전쟁기념관, 고용노동청, 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오후 4시경 시청 앞 태평로 일대로 집결해 집회를 이어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국민참여모니터링단’ 모집...‘온라인 불법경마 근절’ 약속
온라인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2021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이하며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 잡았다. 한국마사회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특히 지난해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만5804건을 기록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 대비 10명 증원, 총 40명을 모집한다. 이는 최근 불법경마 운영 방식이 더욱 지능화되면서 공공기관의 단속 역량에 국민의 예리한 시각을 더해 더욱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모니터링단은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내달 3일까지다. 선발된 단원은 3월 중 소정의 교육을 거친 뒤 올해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급증하는 온라인 불법경마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