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1℃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2.4℃
  • 맑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4.9℃
  • 맑음강화 -9.9℃
  • 흐림보은 -10.6℃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자유총연맹 김성덕 서울시지부 신임 회장 '취임식' 열어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27일 서울 자유총연맹 크레스트72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김성덕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김 신임 회장은 서희건설 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유총연맹 송파구지회장과 사랑희망나눔 중앙회장,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상임고문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미동맹친선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강석호 총재님과 함께 분단된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와 인간존엄의 소중한 가치가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치사를 통해서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역할을 위해 1954년 반공연맹으로 첫 출발한 대표적인 국민운동단체”이라고 말한 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자유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성덕 신임회장 취임식에는 강석호 총재를 비롯하여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종환 전 참모총장, 대통령실 이창진 시민사회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 서초구청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김영미 마포구의장 등은 영상으로 취임을 축하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