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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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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도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4천129가구에 난방비 10만원씩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난방비 급등과 연이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GH가 관리하는 영구임대주택 1천79가구, 매입임대주택 3천50가구 등 모두 4천129가구에 난방비가 지원된다.  

총 지원규모는 4억1천290만원으로 이달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임대료를 2만5천원씩 차감하는 방식이다.


GH는 또,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해 2012년부터 진행해온 희망키움펀드(매칭그랜트) 결연가정에 난방비 등 생활비로 전달할 계획이다.


GH는 직원이 기부한 만큼 회사가 더블 매칭해 조성한 희망키움펀드 모금액으로 도내 조손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김세용 GH사장은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겨울철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난방비 지원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뿐 아니라 도민의 주거환경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GH 경기주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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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