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4.9℃
  • 연무서울 15.2℃
  • 맑음대전 18.5℃
  • 연무대구 20.7℃
  • 연무울산 20.7℃
  • 연무광주 18.8℃
  • 연무부산 21.2℃
  • 맑음고창 19.3℃
  • 구름많음제주 19.8℃
  • 흐림강화 8.9℃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21.6℃
  • 맑음경주시 21.1℃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메뉴

경인뉴스


지난해 경기도 부동산 거래량 전년보다 46.6% 감소

아파트 거래 절벽 현상으로 전체 거래량 감소..아파트 거래량 58.6%급감

지난해 경기도 부동산 총거래량이 전년도인 2021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거래가 크게 줄어들면서 전체 거래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취득신고된 과세자료 기준으로 분석한 ‘22년 연간 부동산 거래동향’ 결과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부동산의 총거래량은 23만 2천729건으로 2021년 43만 5천426건 대비 46.6% 감소했다. 


이 가운데 아파트 거래량은 8만 4천433건으로 2021년 같은 기간 20만 3천820건보다 58.6%나 줄었다.


개별주택은 8천554건이 거래돼 2021년 1만5,735건 대비 45.6% 감소했으며 토지와 오피스텔의 경우도 전년도보다 각각 35.2%, 35.6% 줄었다.


월간 거래량은 지난해 4월 2만7천719건을 기록한 이후 5월부터 감소세가 지속돼 12월 1만2천331건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개별주택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57억 6천만원에 거래됐으며, 공동주택도 같은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가 48억원에 매매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지역 주택 미분량 물량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7천588호로 집계된 가운데. 이는 2019년 9월(8천418호)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군별 미분량 물량은 평택 1천685호, 안성시 1천239호, 양주시 1천94호 등의 순이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서 거래된 17만3천여건의 부동산 현실화율(실거래가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분석한 결과, 공동주택과 개별주택, 토지의 연평균 현실화율은 각각 60%, 53%, 48%로 나타났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공시가격은 과세뿐 아니라 60여개 각종 부담금 등의 기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공시가격 변동 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