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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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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축제 발표

2022년 성공적으로 개최된 축제 대상으로 선정
'양평 양강섬예술축제', 축제프로그램 특별상 부문 수상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차정현 회장)는 ‘2023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결과를 발표했다.

 

‘2023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 축제글로벌 부문, ▲ 축제예술/전통 부문, ▲ 축제콘텐츠 부문, ▲ 축제경제 부문, ▲ 축제관광 부문, ▲ 축제프로그램 특별상 등 총 6개 부문, 30개 축제를 선정했다.

 

접수는 2022년 전국 지자체에서 온오프라인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축제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당초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였으나, 축제 관계자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12월말 조기 마감하여, 지난 12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최된 최종 심사에서 2022년 열린 축제 중 지역발전에 이바지했거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엄중한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을 결정했다.

 

이번 ‘2023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축제는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에 ▲ 제28회 동래읍성역사축제, ▲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 제53회 영동난계국악축제, ▲ 이천쌀문화축제, ▲ 정남진장흥물축제, ▲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 축제예술/전통 부문에 ▲ 제24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 2022 우선멈‘춤’안양시민축제, ▲ 울산옹기축제, ▲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축제관광 부문에 ▲ 제24회 봉화은어축제, ▲ 시흥갯골축제, ▲ 제22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 평창더위사냥축제, ▲ 2022 해남미남(味南)축제, 축제경제 부문에 ▲ 예산장터삼국축제, ▲ 제20회 울릉도오징어축제, ▲ 2022 제주감귤박람회, ▲ 지리산산청곶감축제, ▲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축제콘텐츠 부문에 ▲ 대전효문화뿌리축제, ▲ 부안마실축제, ▲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 ▲ 2022 예천곤충축제, 축제프로그램 특별상 부문에 ▲ 2022 과천빛축제, ▲ 2022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 ▲ 2022 목포뮤직플레이, ▲ 양강섬예술축제, ▲ 의왕백운호수축제 등이다.

 

이번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심사위원단에는 관련 교수, 업계 대표, 축제 감독, 언론인 등 60여 명이 심사위원 최종 후보로 선정됐으며, 이중 무작위로 선정된 20명이 최종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장으로는 사단법인 지역산업문화협회 이사장이며, 前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학장인 박선우 교수가 지난해에 이어 선임됐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심의위원회 측은 “코로나19 이후 심각한 침체를 겪은 관광산업과 축제의 신속한 회복으로 얼어붙은 축제계의 재도약과 K-축제를 위해 현장을 빛낸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도 축제를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부터 숨어 있는 축제까지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 선정된 축제들은 온·오프라인 외 다각화된 매체 접근을 통해 홍보·마케팅 극대화로 방문객을 유치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으며, 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경쟁력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기회를 갖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 축제 관계자들을 시상함으로써 축제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만든 시상식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다.

 

국내 최초·최고의 축제콘텐츠대상으로서 축제콘텐츠산업의 미래를 격려하고 잠재성이 입증된 지역 축제의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축제 관련 산업계·학계의 전문가와 축제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가 주축이 되어 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축제의 규모보다는 콘텐츠가 우수하거나 발전 가능성이 큰 축제를 선정한다. 정부나 지자체가 축제를 심사하고 지원하는 것과 달리 이해관계로부터 철저히 배제된 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엄격한 기준으로 지역 축제를 선정하므로 의의가 크다.

 

이번 ‘2023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3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시상식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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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구하라법' 시행···양육의무 저버린 부모에 상속권 제한
올해부터 자녀가 미성년일 때 부양 의무를 하지 않은 부모는 상속권을 갖지 못하게 된다. 2일 대법원이 공개한 '2026년 상반기 달라지는 사법제도'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일명 '구하라법(민법 제1004조의2)'으로 불리는 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가 시행된다. ‘구하라법’은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이 미성년 시기 부양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했거나, 피상속인 또는 그 배우자·직계비속에게 중대한 범죄행위, 또는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 상속권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피상속인은 생전에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으로 상속권 상실 의사를 표시할 수 있으며, 유언이 없는 경우에도 공동상속인은 해당 사유를 안 날로부터 6개월 이내 가정법원에 상속권 상실을 청구하면 된다. 최종 판단은 가정법원이 맡도록 해 유족 간 무분별한 분쟁을 방지하도록 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21대와 22대 국회에서 각각 1호 법안으로 발의해서 6년간 추진해 온 해당 법안은, 2024년 8월 국회를 통과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민법 개정으로 자녀에 대한 양육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부모는 상속권을 상실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 법안은 2019년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