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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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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이 고구마를 캔 이유는?

- 저소득 가구와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고구마 수확
- 정명근 화성시장 "소외계층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화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애인단체가 6일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고구마밭에서 불우한 이웃과 소외계층 사랑의 나눔 일환으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고구마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송심씨 우리종회 심진섭씨가 후원한 밭에서 직접 기른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의 불우한 이웃과 홀몸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리는 행사로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 장애인단체, 화성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밥차, 청송심씨 우리종회가 참여해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

 

▲6일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고구마 수확 행사’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는 정명근 화성시장

 

행사에 참여한 정명근 화성시장과 단체원들은 고구마 캐기 및 포장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1000평규모의 고구마밭에서 수확한 3t가량의 고구마들을 각 10kg씩 박스에 담아 직접 관내 홀몸어르신들과 저소득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구마밭 주인 심진섭씨는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직접기른 고구마를 나눌수 있어 기쁘다”며 “뜻깊은 행사를 위해 참여해주신 모든 단체와 시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수확의 기쁨과 나눔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날이 된 것 같다”며 “화성시의 어려운 이웃이 한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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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