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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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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이 고구마를 캔 이유는?

- 저소득 가구와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고구마 수확
- 정명근 화성시장 "소외계층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화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애인단체가 6일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고구마밭에서 불우한 이웃과 소외계층 사랑의 나눔 일환으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고구마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송심씨 우리종회 심진섭씨가 후원한 밭에서 직접 기른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의 불우한 이웃과 홀몸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리는 행사로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 장애인단체, 화성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밥차, 청송심씨 우리종회가 참여해 이웃 사랑에 동참했다.

 

▲6일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고구마 수확 행사’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는 정명근 화성시장

 

행사에 참여한 정명근 화성시장과 단체원들은 고구마 캐기 및 포장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1000평규모의 고구마밭에서 수확한 3t가량의 고구마들을 각 10kg씩 박스에 담아 직접 관내 홀몸어르신들과 저소득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구마밭 주인 심진섭씨는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직접기른 고구마를 나눌수 있어 기쁘다”며 “뜻깊은 행사를 위해 참여해주신 모든 단체와 시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수확의 기쁨과 나눔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날이 된 것 같다”며 “화성시의 어려운 이웃이 한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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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