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목)

  • 맑음동두천 31.1℃
  • 맑음강릉 29.0℃
  • 맑음서울 31.8℃
  • 맑음대전 32.9℃
  • 구름많음대구 34.7℃
  • 맑음울산 29.1℃
  • 구름많음광주 32.1℃
  • 맑음부산 27.7℃
  • 맑음고창 29.0℃
  • 맑음제주 27.2℃
  • 맑음강화 26.3℃
  • 맑음보은 32.3℃
  • 맑음금산 32.9℃
  • 맑음강진군 30.7℃
  • 맑음경주시 33.1℃
  • 맑음거제 27.5℃
기상청 제공

사회


국방부, 국군의날 기념행사 10월 1일 계룡대에서 개최 예고

 

제74주년 국군의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월 1일 계룡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국군의날 행사의 주제는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으로 기념식에는 각 군의 기수단과 사관생도, 통합미래제대, 통합특수부대 등이 참가하며 국민의례, 훈·포장 수여, 기념사, 연합·합동 고공강하, 공중전력사열,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특공무술 시연의 순서로 진행된다.

 

국방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3군 및 해병대를 대표하는 핵심전력과 항공 자산 등의 현시를 통해 전방위적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국방’ 확립과 ‘국방혁신 4.0’을 통한 첨단 과학기술 강군으로 나아가는 결연할 의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방부는 기념행사 외에도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의 진면모를 선보이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K-밀리터리 페스티벌’을 9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개최해 국군의날을 기념하는 행사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국방부는 “올해 국군의 날은 육·해·공군의 본부가 위치해 강력한 국방태세를 선보일 수 있고 ‘국방수도’이자 ‘민군 화합도시’의 상징성을 갖췄다”며 행사 장소로 계룡대를 선정한 이유를 알렸다.

 

그러면서 “국민과 함께 나라를 수호하고 헌신하며 발전해 온 국군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날인만큼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 대전·계룡지역의 시민과 학생, 보훈단체, 예비역, 대비태세 유공장병 등 총 4600여 명을 초청해 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기념행사가 되도록계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군의날은 1956년 이승만 정권에서 육·해·공군에 각각 존재했던 기념일을 폐지 및 통합하며 육군 제3보병사단이 38선 이북으로 진격한 날짜인 10월 1일을 정식 국가기념일인 국군의날로 지정한 것으로 시작해 1976년부터 1989년까지 공휴일로 변경됐으며 이후 기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휴일에서 제외되며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남게 됐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이르면 8월 서울에도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택시 다닌다
이르면 오는 8월 말 서울 강남 일대에 자율주행 택시가 다닌다.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주행택시를 도입하는 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심야 자율주행택시 모빌리티 실증 용역’ 사업 입찰 공고문을 나라장터에 올렸다. 서울시가 자율주행차 기술을 개발 중인 민간 스타트업 또는 대기업을 뽑아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과업 지시서에 따르면 여러 업체가 컨소시엄(연합체)을 구성해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할 수 있다. 포티투닷이 운영하는 서울의 자율주행버스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인 'TAP!'을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서울시 관계자는 “사업을 맡게 될 기업의 기술과 자체 솔루션에 따라 선택지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분간 이용 요금은 없고 두 달 간 시범 운행 이후 열 달 동안 실제 운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복잡한 교통상황을 고려해 차량 통행이 비교적 적은 심야 시간대(밤 10시~새벽 4시)에만 차량 운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택시는 버스처럼 정해진 노선만 반복적으로 다니지 않고 이용자가 설정한 출발지와 목적지를 오가는 ‘도어 투 도어’ 방식으로 운행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