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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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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 유공자 20명 표창

오산시가 지난 15일 제34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분야별 도정 및 시정을 빛낸 시민 20명에게 경기도민상과 오산시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민선 8기 들어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동시에 수상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지난 8월, 경기도민상 8개 분야와 오산시장상 12개 분야에 대해 도정 및 시정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시민을 분야별 추천을 통해 발굴했다.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오산시장상은 ▲시정발전 분야 이시영 씨, ▲법질서 확립 분야 이영종 씨, ▲농촌발전 분야 엄혜순 씨, ▲사회복지 분야 전윤일 씨, ▲지역경제 분야 최순규 씨, ▲보건위생 분야 김희섭 씨, ▲환경보전 분야 김학민 씨, ▲문화예술 분야 이화정 씨,▲체육진흥 분야 이상용 씨, ▲재난대비 분야 신신욱 씨, ▲치안행정 분야 조성민 씨, ▲소방행정 분야 김범준 씨가 수상했다.

 

경기도민상에는 ▲법질서 확립 분야 김옥희 씨, ▲농어촌발전 분야 고운철 씨, ▲사회복지 분야 김광근 씨, ▲지역경제 분야 황태경 씨, ▲환경보전 분야 민철화 씨, ▲문화예술 분야 이동식 씨, ▲체육진흥 분야 이동귀 씨, ▲통일안보 분야 김현준 씨가 수상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민의 날은 우리 시의 전 시민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이며, “그동안 애향심과 선행심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주신 시민들을 위해 긍정의 마음으로 시의 발전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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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