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4.6℃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대학생 3명 중 1명 "올 여름방학에 해외여행 가겠다"

 

대학생 10명 중 3명은 올 여름방학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최근 남녀 대학생 457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해외여행 계획'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해 이날 결과를 발표했다.

 

알바몬은 설문을 통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갈 계획이 있는가' 질문했다. 그러자 대학생 34.1%가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36.5%는 '아직 모르겠다'고 답했다. 나머지 29.3%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답했다.

 

방학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여행 가고 싶은 지역과 그 지역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했다.

 

먼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가장 여행하고 싶은 지역은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2명 중 1명에 해당하는 48.1%가 '동남아 지역'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20.5%) △하와이, 괌, 사이판 등 휴양지(16.0%) △미국, 캐나다 등 북미(10.3%) △브라질, 멕시코 등 남미(3.8%) 순으로 조사됐다.

 

대학생들이 위의 지역을 여행하고 싶은 이유는 '평소 가보고 싶던 해외 여행지기 때문(75.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견문을 넓히고 경험을 쌓고 싶어서(14.1%) △외국어 공부를 위해(5.1%) 위의 지역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이 여행지에서 보낼 기간과 지출 계획 등도 조사했다.

 

여행 기간은 ‘일주일 미만’으로 가겠다는 대학생이 39.1%로 가장 많았다. 또, 여행지 동행자로 ‘친구(56.4%)’를 꼽았고, 예상하는 여행 경비(항공료와 숙박비 등 모두 포함)는 대략 19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여행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까?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가겠다’는 의견이 응답률 78.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평소 틈틈이 모아 둔 저축예금(43.6%) △부모님의 도움(24.4%) 등으로 여행 경비를 마련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한편, 올 여름방학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답한 이들에게 그 이유를 묻자 △여행 경비가 부담돼서(62.7%) 가지 않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아직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아서(38.8%) △취업준비와 자격증 취득 등 해야 할 것이 많아서(31.3%) △딱히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서(20.1%) 등을 이유로 해외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답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