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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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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 현장방문 “깨끗한 환경도시에 최선”

이권재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새로운 오산시대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상진)’는 20일 환경사업소 등의 민선8기 업무보고를 마치고 관련된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환경사업소와 에코리움, 음식물 자원화 시설 현황을 보고 받고 사업 추진에 따른 예상 문제점을 파악하여 담당 공무원들과 논의하는 자리였다.

 

새로운 오산시대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상진)는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방문하면서“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악취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고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중요한 사회기반시설인 만큼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관련하여“많은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맑음터 공원, 오산천 그리고 시민들이 만들고 가꾸는 마을정원 일원에 개최 예정으로 지난 4월 30일에 붐업 행사로 오산 플라워앤 가든쇼가 반려동물 테마파크에서 열린 적 있다.

 

한편, 새로운 오산시대 준비위원회 위원들은 진정한 소통행정을 위해 남은 인수위 활동기간 동안오산시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면서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민선8기 오산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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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