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4℃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9℃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3.2℃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2.8℃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3.2℃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기업 10곳 중 8곳 '조직문화 유연화 필요해'

국내 기업 447개사를 대상으로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조직문화 유연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84.1%에서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워라밸 중시 등 구성원 의식이 변하고 있어서’라는 응답이 59.3%(복수응답 포함)이 가장 많았다. 또 ‘새로운 가치관을 가진 MZ세대가 구성원의 다수를 차지해서(39.6%), ‘산업의 디지털화 등 패러다임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33.5%)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조직문화가 유연해지면 ‘업무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응답했다. 또 기업 10곳 중 7곳은 조직문화 유연화를 위해 ‘복장 자율화’(43.8%, 복수응답), ‘직원 소통 행사 진행’(39.6%), ‘근무시간 자율 선택’(34.2%), ‘직급 폐지 또는 간소화’(28.8%), 등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연화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기업도 60.7%나 됐다.

 

그 이유로는 ‘인력, 비용 등 자원이 부족해서’(51.5%, 복수응답), ‘기성세대 구성원의 저항이 있어서’(35.6%), ‘경영진의 의지가 별로 없어서’(35.1%), ‘실제로 혁신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어서’(29.2%라고 응답했다. ‘성공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 분위기'라고 응답한 기업은 39.4%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정부, 임금 체불 실태, 유형 별로 파악해 매월 공개한다
정부가 임금 체불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관련 통계지표를 기존 3개에서 11개로 확대하고 이를 매월 집계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되는 지표는 ‘임금체불률’(임금총액 대비 체불임금 비율)과 ‘체불노동자 만인율’(임금 노동자 1만 명 당 체불 피해자 수) 2가지다. 신설 지표 외에도 기존에 집계는 됐지만 따로 공개하지 않았던 ‘체불 사건 처리 결과’와 ‘금품·업종·규모·국적·지역별 체불 현황’ 등 6개 지표도 추가 공개한다. 체불 발생 원인도 유형별로 세분화해 파악한다. 기존에는 ‘일시적 경영 악화’가 60% 이상을 차지했지만, 앞으로는 ‘일시적 경기 영향’, ‘사업소득 미발생’, ‘도산·폐업’ 등으로 보다 세분화한다. 또한 체불 정보와 기업 소득 정보를 연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연 1회 발표한다. ‘숨어 있는 체불’ 현황도 파악해 반기별로 발표한다. 아울러 전국 지방 관서에 접수된 신고 사건을 바탕으로 '체불 총액'과 피해 노동자 수 등 3개 지표를 중심으로 발표해온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체불액’은 조사가 완료돼 확정된 금액 기준으로 산정한다. 기존에는 체불 신고가 들어오면 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변동 가능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