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4.7℃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김동연 “‘K-특급’으로 도민 생활 혁신”…공공플랫폼 공약 발표

지역화폐와 연계한 배달특급2.0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보호
택시특급으로 대중교통 정액환승할인제 적용해 편의성 경제성 강화
모빌리티특급으로 모든 공공교통수단 원스톱 예약 시스템 구축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가 '공공플랫폼 K-특급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플랫폼 경제가 발전하면서 우리 삶이 한층 편리해지고 있지만 특정 분야에서 독과점적인 거대 플랫폼 기업이 등장해 시장이 왜곡되고 기술혁신이 저해되고 있고, 또 소비자와 해당 분야 종사자의 기여로 축적된 테이터에 기반한 이익도 적정한 재분배 없이 거대 플랫폼 기업이 독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기 내에 경기도형 공공플랫폼 ‘K-특급’을 통해 거대 자본의 플랫폼 시장 독과점을 견제하면서 골목상권과 종사자,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에 김 후보는 배달특급을 택시와 모빌리티로 확장한 K-특급 시대를 열고 경기지역화폐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지역상권의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세 가지 세부 공약으로는 ▲배달특급 2.0 업그레이드 ▲택시특급 도입 ▲원스톱 교통플랫폼 모빌리티특급 구축 등이 있다.

 

김 후보는 “‘배달특급 2.0’에서는 기존 배달특급을 더욱 고도화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 유통 등 기초지자체와 함께 특화된 사업을 개발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늘리고 지역화폐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배달특급으로 대표되는 공공플랫폼은 취지에 공감하시는 도민 여러분의 큰 관심과 호응으로 시장에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경기도의 소중한 자산”이라면서 “공공플랫폼을 확대로 도민분들께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드리고, K-특급으로 더 풍부한 기회가 주어지는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