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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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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김은혜-김용남 후보, 수원시 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식 체결

수원 군공항 이전, 서·북수원지역 그린벨트 해제 등 공동 추진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와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가 19일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수원시 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체결했다.


두 후보는 ‘수원 군 공항 이전’은 물론 서·북수원지역 그린벨트 해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신수원선(동탄~인덕원) 조기 착공, 수원 구도심과 진안 신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하철(가칭)‘수원삼성선’신설을 공동 추진하겠다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구 경기도청사를 ’청년 스타트업 허브‘로 육성.지원하고 24시간 운영 어린이 전문병원을 수원에 유치해 지원하기로 했으며 교통체증이 심각한 동수원IC 인근은 진출입로 입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책 협약에는 문화관광지구 지정 후 방치돼 있던 영화문화관광단지의 한옥호텔 유치 및 한옥타운 조성과 청년 취업 수강료 120만원 지원도 포함됐다.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는 “수원을 시작으로 경기도내 31개 시군과 정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힘있는 시장과 도지사가 돼서 협약한 정책들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도 “도지사 후보께서 31개 시군과 협약을 체결하는데 있어 수부도시인 수원에서 1호 협약 체결식을 진행해 감사하다”며“김은혜 후보와 체결한 협약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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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