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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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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김은혜 "경기도 문화예산 1조원 시대 열겠다"

‘경기 문화특별도 만들기’ 7개 공약 발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 문화특별도 만들기’ 7개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도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먼저 ‘경기도 문화예산 1조원 시대’를 약속했다. 


올해 기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예산은 약 5천450억원으로, 이는  전체 예산 대비 약 1.82% 수준이다. 
 

이에 따라 도내 문화체육관광 예산을 1조원 이상 책정해 총예산 대비 비중 3% 수준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고, 경기도를 문화예술 선진국으로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또 경기도 31개 시·군에 ‘문화예술이 흐르는 문화 산책로’ 조성을 약속했다.             

도심 내 생태하천에 야외공연장, 예술작품전시, 미디어아트 등 공공예술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도민 모두가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문화 생태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한 ‘청소년 문화놀이 지원금’ 지급도 약속했다. 
 

문화적 성장기인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놀이 지원금’ 연 5만원 지급 시범사업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경기도형 문화도시’ 지정으로 31개 시·군별 특색을 반영한 문화도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및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강화 ▲메타버스 박물관 건립 등 31개 시‧군 내 문화예술 시민공간 확충 ▲‘경기도 예술인 안심 보험’ 도입으로 예술인 고용보험의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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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임실 일가족 사망사건’ 현장 점검…돌봄·자살예방 체계 강화 시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정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21일 오후 전라북도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택에서는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가족 돌봄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는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의 논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