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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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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교통 일자리 복지 등 3대 핵심 공약 발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는 12일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과 일자리, 복지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교통이 편리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는데, 철도망 확장이 핵심이다. 지하철 8호선 민락2지구 연장은 물론, 지하철 7호선 장암∼민락∼포천 노선을 새로 추진하고, 자금역·교외선 가능역 신설, 민락∼탑석역∼고산 순환 트램 설치 등이 세부 공약이다. 이밖에도 버스 증차와 신규노선 추가, 도로 확장 사업 등을 발표했다.


두 번째로 ‘일자리가 풍부한 의정부’의 핵심은 첨단산업 유치로, 청년들이 의정부를 떠나지 않도록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IT 대기업과 디자인 클러스터, 바이오 첨단 의료단지, 모빌리티 첨단산업단지, 테크노밸리 유치 조성,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내세웠다.
 

이와 함께 ‘복지도시 의정부’를 내세웠다. 장애인 이동.건강권 강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독립, 아이 돌봄 통합플랫폼 구축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주거환경 개선 의지를 선언했다.
 

한편 김 후보는 오는 14일 오후 4시 경기도 의정부시 태평로2 대우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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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교 아동 살해 교사, 무기징역 확정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교사 명재완에게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공용물건손상, 폭행 혐의로 기소된 명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무기징역형과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도 유지됐다. 여러 언론에 따르면 앞서 명씨는 지난해 2월 10일 오후 5시 무렵 자신이 근무하던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던 1학년 김모 양에게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로 유인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사 과정에서는 그가 범행 전 ‘사람 죽이는 방법’, ‘의대생 살인 사건’ 등을 검색하고 흉기를 구매해 학교 내에 숨겨 놓는 등 사전 준비 정황도 드러났다. 또 범행 직전 학교 업무용 컴퓨터를 발로 차 파손하고, 동료 교사를 폭행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명씨는 재판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점을 참작해 달라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그가 범행 의미와 결과를 충분히 예견한 상태였다며 사형을 구형했다. 1심 재판부는 “일부 정상적이지 않은 심리